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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가는 베리맛 숙취해소음료 ‘모닝파워’에 주목

식약일보 | 기사입력 2015/03/27 [14:15]
복어 단백질을 이용하여 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숙취해소음료

세계로 나가는 베리맛 숙취해소음료 ‘모닝파워’에 주목

복어 단백질을 이용하여 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숙취해소음료

식약일보 | 입력 : 2015/03/27 [14:15]

 


현재 코엑스에서는 제
25회 국제소싱페어가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한창 진행되고 있다.

 

그 가운데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가 있어 찾아보았다. 화제의 업체는 모닝파워라는 숙취해소 음료를 출시하고 이번 행사에 참가한 ()푸드사이언스이다.

 

()푸드사이언스에서 국내의 젊은 층과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베리맛의 신 개념 숙취해소음료 모닝파워(Morning Power)’를 리뉴얼하여 선보였다.

 

공학도 출신인 ()푸드사아언스의 박진현 대표에게 이번 행사에 참가한 목적을 직접 물어 보았다.

 

이런 행사에 참가하다보면 실제 도움이 되는 바이어들을 직접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에 많이 알려진 촉망받는 신진 벤처 기업가이다
.

 

국내시장에는 많은 숙취음료가 나와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는 터라 그가 도전하고 개척에 중점은 두고 있는 것은 해외시장이다. 해외에서 먼저 알리고 역으로 국내시장 선점이 그의 목표이다.

 

현재 모닝파워는 숙취해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복어 단백질을 이용하여 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숙취해소음료로 대한민국 특허 5건에 러시아, 불가리아, 키르기스스탄, 몽골,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개척에도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모닝파워가 대중에게 선보이기 시작한 것은 거의 7년여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제품의 원료가 복어 알이라 비린 맛이 강해 소비자의 맛을 잡지 못했고 두 번째는 간에 좋은 한약재인 헛개나무를 함께 첨가하다보니 한약재 냄새 때문에 외국 바이어들이 꺼려하다 보니 처음 외국바이어들에게 다가가기가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좋은 원료로 사용해 몸에는 좋으나 소비자들에게 맛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던 것이 모닝파워의 시행착오였다.

 

외국바이어들도 하나같이 마셔보니 몸에는 좋으나 냄새가 역하고 맛이 비리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해외바이어들의 모니터링을 통해 이제 모닝파워는 거듭났다. 맛에도 승부를 걸어 리뉴얼을 시켰던 것이다. 비린내도 지우고 역한 한약냄새도 베리맛으로 바꾸어 젊은이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나면서 20대 타깃으로 세계로 향해 도전하고 있다.

 

수출할 때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제가 공학도라 마케팅 분야에 약한 것이 흠입니다. 계속 보완을 하고 있지만 타고난 것이라 노력만으로도 잘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마케팅을 극복하기 위해 그는 부단히 노력을 했다. 제품은 잘 만드는 연구가지만 타고난 장사꾼이 아니라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외국계 회사와 접촉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마케팅팀들과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다.

 

 


행사 부스 안에는 미국 팰리스힐튼의 걸개그림이 걸려있다
. 이는 미국 팰리스힐튼과의 콜라보도 준비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의 말처럼 그는 자신이 접촉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것을 동원해 모닝파워를 홍보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신제품을 출시하면 바로 국내 시장에 한 번에 깔리지만 푸드사이언스처럼 벤처기업들은 그런 영업망을 갖추지 못해 국내 시장 마케팅에는 애로점이 많다고 토로한다.

 

하지만 나름대로 국내에서도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미니스톱 편의점과 롯데슈퍼에서 모닝파워를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판매점을 확대하기 위하여 20153월부터 전국 위드미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박진현 대표는 설명했다.

 

푸드사이언스 박진현 대표는 수년간 해외시장을 공략한 성과를 올해에 이루어 현재 러시아 대형마트 체인에 입점이 확정되어 러시아어 표기가 된 모닝파워를 생산하여 다음 달에 선적할 예정이며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이란 시장에 모닝파워 수출을 위하여 최종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모닝파워의 특징은 간의 알코올 분해효소 활성을 30% 이상 업그레이드해서 알코올을 빨리 분해하며 술을 마신 후 숙취의 주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효소도 30% 이상 업그레이드해서 숙취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음주 30분전에 마시면 주량이 증가하는 것을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참고로
모닝파워의 원료인 복어의 숙취해소 및 간 기능 개선 관련 논문은 다음과 같다.

 

복어는 메티오닌과 타우린 같은 함황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간의 해독작용을 강화하고 숙취의 원인인 Acetaldehyde를 제거하는 효과가 좋아 숙취 해소 음식으로 사랑 받는 것이다(출처:국립수산과학원 발행, 수변정담 복어편 중에서).

 

복어 추출물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감소시키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ADHMEOS의 활성을 촉진시킨다 (J. Korean Soc. Food Nutr., 23(2), 181~186, 1994).

 

복어 추출물은 숙취의 원인이 되는 Acetaldehyde를 감소시키고 이를 분해시키는 효소(ALDH)를 촉진시킨다 (J. Korean Soc. Food Nutr., 23(2), 187~191, 1994).

 

복어와 한약재 복합물은 오랜 기간 동안 음주로 인한 고지혈증 및 간 손상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있다 (Kor. J. Herbology, 18(4), 301-308, 2003).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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