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근수)이 발행하는 병원보 「올웨이즈영(always young)」이 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잡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보는 뉴스레터로 처음 시작돼 2008년 8월부터 현재의 「올웨이즈영」이라는 제호로 발행되고 있다. 연 4회 계간으로 7,000여 부씩 인쇄돼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유관기관, 후원자 등에게 전달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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