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랑 “노니열매가루” 쇳가루 기준치 4배 초과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9/09/10 [17:11]

국내 고형차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 초과 검출로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9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주소를 둔 식품소분업소인 ㈜엄마사랑에서 소분한 ‘노니열매가루’(식품유형: 고형자)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0년 9월 27일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서울청은 쇳가루로 통칭되는 금속성이물의 경우 kg 당 10.0mg 미만이 검출되어야 되는데, ㈜엄마사랑의 ‘노니열매가루’의 경우 kg당 43.5mg의 수치가 도출되어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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