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혁신도시 시즌2 전북 소재 기능성식품 연구 활기 기대

국립농업과학원-전북대병원, 기능성 특성자원 업무간담회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19/09/10 [17:19]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농업과학원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와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시즌2의 하나로 식의약품 관련 기능성 식품 업무간담회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10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의 식용곤충, 기능성식품 등의 연구성과와 전북대병원의 기능성식품임상지원센터와 업무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전북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최근 국민들의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농민의 소득증대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기능성식품 연구와 성과를 보급하고 있다.

 

식용곤충 ‘고소애 갈색거저리’를 암수술 환자의 환자식으로 제공하여 영양과 면역 향상 효과를 입증했으며, 민들레 복합추출물, 마늘 동결건조분말 등 기능성 식품원료 개발과 산업화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는 건강기능식품의 공신력 있는 안전성·기능성 검증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국내 유일의 기능성 식품 전문기관이다.

 

2004년 개소하여 식품기능성의 표준화·과학화·세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능성식품 산업발전을 위한 식품기능성인체적용시험 업무를 전문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은 이번 업무간담회를 통해 “최근 식품산업 트렌드인 식품과 의약의 융복합 방안, 전북지역 기능성 특산자원의 발굴 및 보급에 대한 공동연구, 전북지역 소재 기능성식품 산업체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해 혁신도시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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