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포늪 야생조류 분변 H5형 AI 항원 검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차단 방역 조치

식약일보 | 입력 : 2019/11/08 [16:2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경상남도 창녕군(우포늪)에서 5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7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 △해당 지역 내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 강화,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 차량을 총동원한 매일 소독 시행 등 방역 조치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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