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 이하 협회)는 이용자 중심으로 편의성과 웹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회 메인 홈페이지(http://www.kfia.or.kr)를 전면 개편하고 지난 12월 31일(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통합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추진해 협회, 교육, 부설 연구원 등 업무별로 구분하여 개별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하나의 홈페이지로 연동하여 정보의 접근성을 향상했다.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는 이용자 접속 빈도수가 높은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하고,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로 홈페이지에 접속하더라도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웹페이지를 적용해 사용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협회 관계자는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이용자의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협회가 양질의 콘텐츠 제공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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