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개발 관련 최신 정보 집결

총 160개 코스메틱 관련 세미나 3일 동안 동시 진행

식약일보 | 입력 : 2020/01/10 [15:36]

일본 최대 화장품 종합 무역 전시회인 코스메 위크 2020(COSME Week 2020)이 1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 동안 일본 마쿠하리 멧세 전시회장에서 개최된다.

 

코스메 위크 2020에는 약 880개의 참가사가 화장품 완제품부터 용기 OEM, 원료 개발, 먹는 화장품까지, 화장품에 관련한 모든 아이템들이 총 집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코스메 위크에서는 총 160개의 화장품 관련 세미나 세션이 전시회장 내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코스메 위크 2020은 코스메 도쿄 2020(COSME TOKYO 2020), 코스메 테크 2020(COSME Tech 2020), 이너뷰티 도쿄 2020(INNER BEAUTY TOKYO 2020), 3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장 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세미나는 비즈니스의 확대와 화장품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1월 전시회에서는 총 160개의 세션으로 세미나가 진행되며 일본 최대 화장품 전시회에 걸맞게 많은 일본의 화장품 업계 전문가가 최신 정보를 주제로 강연한다.

 

전문 전시회 별로 기조 강연, 특별 강연, 전문 세션이 있으며, 전시회 출전사가 직접 강연하는 무료 세미나도 준비되어 있다. 세미나는 대부분 일본어로 진행되며 일부 세션에 한해 2개 국어(영어와 일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청강을 통해 화장품 업계 리더의 사고와 통찰력을 습득할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코스메 위크 2020의 세미나 스케줄을 미리 확인하고 청강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료 초대권(참관 티켓) 신청은 코스메 위크 2020 전시회 홈페이지나 전시회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화장품 전문 전시회 중 평년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COSME TOKYO 2020 [제8회 국제 코스메틱 무역 페어] (이하 코스메 도쿄 2020)에서는 스킨케어, 헤어&바디케어, 오가닉&천연 제품, 색조화장품, 스파 제품, 향수, 남성 화장품과 같은 뷰티를 총망라하는 화장품 제품들이 3일간 선보여질 예정이다. 1월 전시회에는 30개국/지역에서 880사가 참가하고 3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스메 도쿄 2020은 Made-in-Japan 제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목할 만한 코스메틱 아이템을 찾는 바이어라면 ‘꼭 방문해야 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또 다른 포인트는 30개국/지역에서 출품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하고 다양한 라인업의 유럽 제품들이다. 일본 시장에서의 수입 화장품 열풍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해외 참가사 수로도 가늠할 수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독일과 같은 유럽 국가에서의 참가는 물론, 중동, 아시아에서의 참가도 매년 늘고 있어 국가관도 추가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1월 전시회에는 한국관을 시작으로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폴란드, 대만, 태국, 미국 국가관이 확정됐다.

 

전 세계에서 이미 유명한 브랜드인 L’ERBOLARIO(이탈리아)와 MEDITERRANEAN COSMETICS(그리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스메 도쿄에 출전하며,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 새롭게 비즈니스를 전개하려는 참가사들이 자사 브랜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새로운 유럽 브랜드를 찾는 바이어들에게 코스메 도쿄는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전시회로서 매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코스메 도쿄 2020에서는 J-뷰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J-뷰티 제품을 소싱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다가오는 전시회에서는 일본 각 지역의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든 뷰티 제품들이 트렌드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메 도쿄에서 완제품을 소싱할 수 있다면 코스메 테크에서는 화장품 원료부터 판촉까지 카테고리별로 8개의 전문 존이 구성되어 있어 제조에 관련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다.

 

코스메 도쿄와 함께 매년 전시회 규모가 확대되어 화장품 업계의 모든 종사자가 꼭 방문해야 하는 필수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코스메 테크는2020에는 30 개국/지역에서 880사가 참가하고 3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메 테크 2020은 제품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업계 전문가들이 다수 방문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믿을 만한 화장품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함께 일본의 퀄리티 높은 제조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더욱더 유명해지고 있다. 일본 내에서 개최되는 화장품 전시회를 대표하는 전시회 중 하나로서 코스메 테크 2020에는 다수의 일본 유명 코스메틱 제조사 및 브랜드가 출전한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현장 미팅을 통해 샘플 발주도 가능하다.

 

화장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패키징에 관련된 모든 것이 코스메 테크 2020에 집결한다. 유리병, 종이박스, 플라스틱/종이 용기, 프린팅 솔루션, 튜브 등이 출품될 예정으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부터 기능성/친환경 소재 패키징까지 코스메틱 업계 종사자라면 한곳에서 원하는 모든 걸 소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오가닉 & 친환경 원료(e.g. 미강, 미역, 사탕수수, 순금), 기능성 화장품(e.g. 안티에이징, 줄기세포, 생명과학) 등 전 세계의 R&D 전문가들을 놀라게 할 만한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성분의 화장품을 코스메 테크 2020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회 내에 준비된 스페셜 존인 ‘World Ingredients Pavilion’에서는 일본을 제외한 해외의 특별한 화장품 원료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화장품 원료를 찾고 있다면 코스메 테크 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스메 도쿄와 코스메 테크에서 화장품 브랜드, 원료, 패키징 등의 화장품 관련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는 반면, 이너뷰티 도쿄에서는 말 그대로 이너뷰티에 관련한 모든 제품들을 소싱할 수 있다. 미용/건강 식품, 드링크, 보조제품, 슈퍼푸드, 등, 몸속까지 예뻐지는 아이템이 다수 출품될 예정이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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