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1인 3개’ 구매에도 물량 안정적

5월 13일 1,618만 개, 5월 2주 9,197만 개 생산

식약일보 | 입력 : 2020/05/20 [17:4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 3개로 확대(4.27.)한 이후 마스크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국민이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1주 1인 3개」 구매 확대(4.27.) 이후, 마스크 생산, 공급, 구매량 등 수급 상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 국민께서 마스크를 손쉽게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마스크 추가 구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매 수량을 확대(2개→3개)함에 따라 이전보다 판매량은 증가했으나, 구매자 수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수요에 대비해 공급량을 늘리고 생산을 독려하여, 재고를 보유한 판매처 비율과 재고량은 시행 전과 큰 차이 없이 유지되고 있다.

 

마스크 생산량도 점차 증가하여 5월 12일 1,500만 개를 돌파한 이래 5월 13일에는 일일 최대 생산량인 1,618만 개가 생산돼 원활하게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와 더불어, 국민께서도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주신 덕분에 「공적 마스크 제도」가 더 나은 방향으로 운영되고, 수급 상황도 개선되는 등 안정적 상황에 이르게 됐다.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 증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함께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계부처와 합심해 국민이 마스크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리구매 대상자를 1940년 이전·2010년 이후 출생자와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장애인(이상 3.9. 시행)에서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이상 3.23. 시행), 2002년 이후 출생자, 요양병원·장기요양시설, 입원 환자(이상 4.6.시행)로 확대했으며, 5월 18일부터는 가족 구성원 또는 동거인 중 한 명의 구매 요일에 모든 가족(동거인)의 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1인 3개」도 주중(본인 구매 요일)과 주말에 나누어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정책적 목적으로는 개학을 대비하여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위해 교육부에 총 578만 개를 공급할 계획으로, 지난주에 271만 8천 개가 공급되었고, 5월 20일 179만 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총 188만 개를 공급할 계획으로, 12만 1천 개가 공급되기도 했다.

 

 

5월 20일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등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인 사람이 1인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과 나누어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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