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위기 극복에 앞장

HACCP인증원 등 충북 21개 기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 협력 강화

식약일보 | 입력 : 2020/05/28 [16:31]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HACCP인증원, 원장 조기원)은 5월 27일 청주시 오송에 위치한 C&V센터에서 2020년도 제1차「산·학·관 협의체」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극복 노력 및 지속적인 식품안전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산·학·관 협의체」는 2018년 발족 당시 산업체, 교육기관, 공공부문 등 15개 기관으로 출발하였으나, 2019년 4개 기관, 올해 2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여 총 21개 기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산·학·관 협의체 참여기관은 (공공부문 5곳) HACCP인증원,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교육부문 7곳) 극동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예정)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산업부문 9곳) ㈜노바렉스, ㈜면사랑, ㈜씨제이제일제당 진천블라썸캠퍼스, 에쓰푸드㈜ 음성공장, ㈜우리델리카, ㈜원일식품, ㈜풍림푸드, ㈜네추럴에프앤피, ㈜흥국에프엔비(예정) 등이다.

 

 

올해 들어 첫 회의를 갖은 산·학·관 합의체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고 식품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관별 고유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추진과제로는 하반기 채용매칭 행사 개최 및 식품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극동대학교 김영찬 교수는 “산·학·관 협의체가 지역 내 식품업체와 인재들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며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하였고 ㈜우리델리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의견을 내었다.

 

조재진 전략기획본부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HACCP인증원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일자리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ACCP인증원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기업 친화적인 실무 인재 양성, 관내 식품기업 구인난 해소 및 고용유지 등 당면한 일자리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기업체-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현장견학 등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일자리 매칭을 위한 노력을 충실히 한 결과, 2019년도에는 지역 일자리창출 유공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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