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 신규 격리해제 32명

식약일보 | 입력 : 2020/06/04 [16:3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4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629명(해외유입 1,275명(내국인 87.1%))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명으로 총 10,499명(90.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5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 추가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273명이다(치명률 2.35%).

 

국내 확진자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국내 신고와 검사 현황을 살펴보면 11,629명 중 격리해제는 10,449명, 격리 중인 사람은 857명, 사망은 273명이다. 또 28,199명 검사 중이며, 결과 음성은 934,030명 등이다.

 

국내 확진자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11,629명 중 서울 909명, 부산 147명, 대구 6,885, 인천 256명, 광주 32명, 대전 46명, 울산 52명, 세종 47명, 경기 894명, 강원 57명, 충북 60명, 충남 146명, 전북 21명, 전남 20명, 경북 1,380명, 경남 123명 제주 15명, 검역 539명 등이다.

 

해당 통계는 6월 3일 0시부터 6월 4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용을 해외유입과 이외의 경우로 구분해 잠정수치를 제시한 것으로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6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9명 중 해외유입은 6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3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6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기타 5명(파키스탄 2명, 아랍에미리트 1명, 카타르 1명, 필리핀 1명)이다.

 

6월 4일 12시 기준 국내 주요 집단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 전일대비 1명이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총 120명이 확인됐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전일대비 11명이 증가하여 현재까지 총 66명이 확진됐다. 접촉자 관리 및 감염원 조사 중이다. 총 66명 중 인천 38명, 서울 18명, 경기 10명 등이다.

 

경기 군포‧안양 목회자 모임 관련 3명이 신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8명이 확진됐다. 총 18명은 목회자 모임 참석자 6명, 가족 5명, 교인 4명, 직장동료 2명, 접촉자 1명 등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 관련 자가격리 중이던 서울시 강남구 소재 예수제자교회 전도사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1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총 11명 중 서울 5명, 경기 6명 등이다.

 

서울 중구소재 KB 생명보험 TM 보험대리점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어 현재까지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업체 직원과 업체 방문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서초구 가족 관련 가족이 근무하는 종로구 소재 AXA 손해보험 콜센터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집단발병이 71.8%(364명)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도 8.9%(45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역집단발병 중 96.2%(350명), 감염 경로 조사 중인 사례 중 73.3%(33명)가 수도권 지역이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5.21일 0시부터 6.4일 0시까지 신고된 507명)은 해외유입 84명(16.6%), 지역집단발병 364명(71.8%), 조사중 45명(8.9%) 등이다.

 

인구밀집도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종교 소모임, PC방, 학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고 있으며, 이러한 확산세가 계속되어 다수가 밀집‧밀폐된 공간에서 전파되는 경우 대규모 유행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유행은 밀폐‧밀집‧밀접된 시설에서는 모두 발생 가능하므로, 수도권 주민께서는 최대한 약속과 모임을 연기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음식점, 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주시고, 일상에서도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실천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종교시설의 경우 밀집하여 대화나 찬송, 식사를 함께하는 등 비말로 인한 전파가 우려되는 소모임은 취소 또는 연기하거나 되도록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시기 바라며, 부득이하게 현장 예배를 실시할 경우 참여자간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이고, 발열 및 의심증상확인,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식사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는 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수도권 지역의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등은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지자체가 기 발령한 행정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또는 운영 자제를 권고하며,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출입 제한,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방역관리자 지정, 실내소독,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유지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지자체에서도 해당 시설들이 강화된 방역 조치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혈장치료제 개발에 3일 하루 동안 6분의 완치자께서 참여 의사(총 18명 등록)를 밝혀 감사를 표하며,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완치 및 격리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해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최지미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김현수 장관, 청년의 날 맞아 청년여성농업인과 간담회 개최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