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에이솔루션마스크 등 에이바자르사 3개 제품 광고업무정지 2개월 처분

오종민 기자 | 입력 : 2020/09/03 [14:29]

 국내 화장품 제조 및 책임판매업체가 자사제품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허위과대광고가 드러나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31일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광월길에 소재한 화장품책임판매업체인 ㈜에이바자르가 자사제품 ‘에이바자르 아쿠아에이솔루션마스크’, ‘에이바자르 넥에이지링클컨트롤앰플’, ‘에이바자르 넥에이지링클컨트롤마스크’ 등 3개 제품에 대해 허위과대광고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제품들에 광고업무 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에이바자르는 실증자료 없이 소비자가 오인·혼동할 수 있는 광고를 한 사실이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화장품법 제13조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등의 금지 제1항에 근거해 31일 이와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해당제품들의 광고업무정지 기간은 2020년 9월 14일부터 2020년 11월 13일까지이다.

 

       ↑해당자료는 에이바자르사 홈피에서 캡처

 

식약처는 앞으로도 화장품 관련해 의약품을 오인혼동 우려가 있는 허위 과대광고를 꼼꼼히 살펴 국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철저이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바자르사는 유명아이돌그룹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며 국내 미용 마스크 시장을 선점했던 업체로 자사가 출시한 일부 미용 마스크제품을 실증자료없이 과대광고로 적발되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오종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2020 식약처 국감] 공적마스크·흰색입자 백신, 의약품 부실심사 등 쟁점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