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엔비티 “슈퍼슬림 스피드버닝” 공액리놀레산 부족

식약일보 | 입력 : 2020/09/18 [16:5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18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로에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유통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코스맥스엔비티(주) 슈퍼슬림 스피드버닝 제품이 공액리놀레산 부족으로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검사기관인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해당품목의 검사결과 부적합 사유는 cis-9 및 trans-11 공액리놀레산과 trans-10 및 cis-12 공액리놀레산 함량이 90% 이상 이어야 하는데 해당 제품은  함량이 67.37%으로 공객리놀렌산 부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해당품목은 다이어트 제품으로 공액리놀레산은 체중감량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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