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보조용 경구용 액체제제 “에피실” 국내 판매 개시

“항암 치료 받는 환자의 구강 점막염 통증 경감…항암 환자치료 연속성 기대”

식약일보 | 입력 : 2020/09/23 [17:30]

㈜사이넥스 (대표이사 김영)는 항암보조용 경구용 액체 제제인 에피실(episil® oral liquid, 이하 ‘에피실’)을 출시했다고 9월 21일 발표했다.

 

에피실은 항암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발생한 구강 점막염 (구내염) 등 다양한 구강 내 통증을 완화하는 기능을 지닌 휴대용 의료기기이다. 구강 점막에 도포하면 구내염 발생 부위에 막을 형성하여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5분 이내에 막이 형성되고 1회 사용시 최대 8시간까지 효능이 지속된다. 임상결과가 이를 입증하고 있어 더욱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다.

 

에피실은 그 효과와 편의성이 뛰어나 전세계 항암 환자들 사이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유럽과 일본에서는 암환자 구강 관리 가이드라인을 통해 구강 점막염으로 고통받는 항암 환자에게 에피실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항암치료 시 발현되는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인 구강 점막염은 심한 경우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후퇴시키고 이로 인해 항암치료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항암제 투여 시기를 지연 시키는 등 항암 치료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결과를 낳는다.

 

㈜사이넥스 김영 대표는 “한국에서도 암 치료 등의 과정에서 구내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고통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에피실이 국내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에피실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서 원활한 국내 공급을 약속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국내 유통을 맡은 ㈜쥬디스코퍼레이션의 유철욱 대표는 “구강 점막염 관리에 확실한 효과를 보여 줄 수 있는 제품인 에피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다. 에피실의 사용이 항암 치료 환자들의 적절한 영양 공급과 체력 유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피실은 스웨덴 제약회사인 Camurus가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낸 플루이드 크리스탈(FluidCrystal®)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시판되며 암환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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