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잇몸병 치료제 “이클린플러스” 거짓광고로 소비자 기만?

식약일보 | 입력 : 2020/11/24 [08:51]

잇몸치료제 ‘이클린플러스정’ 과대광고로 약사법 제68조 등을 위반한 혐의로 식약처로부터 적발됐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태극제약의 잇몸병 치료제 '이클린플러스정'과 관련 해당 품목을 광고업무 정지 1개월에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품목의 광고업무 정지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고 공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태극제약은 ‘이클린플러스정'에 대해 "태극제약은 옥수수, 후박 등에서 추출한 생약 성분이 들어있는 잇몸병 치료제 ‘이클린플러스정’을 출시했다"라고 광고했는가 하면 해당 품목 이클린플러스정이 "잇몸이나 근육 조직의 출혈을 막고 잇몸의 혈관 재생을 도와준다“라며 과대광고를 했다.

 



특히 “손상된 잇몸인대를 재생하고 치조골(잇몸뼈) 형성을 촉진해 잇몸을 튼튼하게 한다"는 표현 이외에 "후박 추출물은 잇몸병을 유발하는 세균에 대한 항균·항염 효과가 탁월하다"라고 강조해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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