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유바이오로직스) 임상시험계획 20일 승인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1~2상) 임상 계획 승인

식약일보 | 입력 : 2021/01/21 [21:19]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주)유바이오로직스) 임상시험계획을 20일 승인이 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 이하 식약처)는 이번에 승인한 ‘유코백-19’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재조합 백신’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하여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은 백신 7개 제품, 치료제 15개 제품(13개 성분) 등이다.

 

예방원리는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중화항체를 형성함으로써 면역반응을 유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유코백-19’는 리포좀을 면역증강제로 사용한 백신으로 표면항원 단백질이 리포좀의 표면에 표출되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해외에서도 미국 노바백스社(3상) 등이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하여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우리 국민이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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