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마약류 의존성 평가 표준화에 추진

식약처, ‘조건장소선호도 시험’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공

식약일보 | 입력 : 2021/02/25 [21:5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신종마약류에 대한 의존성 시험법의 표준화된 평가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신종마약류 의존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2월 25일 발간한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시험원리 및 적용범위 △시험동물 및 장비 △시험물질 투여경로·투여량·투여기간 △평가방법 및 평가법 예시 등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마약류 의존성 평가를 위한 필수시험법 중 하나인 ‘조건장소선호도 시험’에 대해 국내 전문가 중심의 산·학·관 협의체 회의를 거쳐서 마련했다.

 

 

조건장소선호도 시험은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이론을 적용하여 조건 자극(환경)과 무조건 자극(시험물질)의 조합을 통해 시험물질에 대한 의존성 평가를 말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의존성 평가에 대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함으로써 평가 방법의 표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수중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한라산 난지축산연구소, 말 100여 마리 8개월간 초지 방목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