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김 승 남
존경하고 사랑하는 식약일보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김승남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호랑이의 진취적인 모습처럼 온 나라에 기쁨이 넘치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창간 이후 지금까지 식·의·약과 관련해 정부, 업계, 학계, 협회 등을 독자와 연결하고 식·의·약 안전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준 식약일보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百折不屈의 의지로 새해에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힘차게 도약해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가올 임인년은 호랑이의 해, 호랑이는 독립심이 강하고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도전하는 강인함의 상징입니다. 새해에는 반드시 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 농어민, 자영업, 소상공인 모두가 새롭고 희망찬 새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식약일보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식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