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전 봉 민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봉민 의원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창간 이후 식품, 의료 및 제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지로 발돋움하며,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신속한 취재를 위해 힘써주신 식약일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로나와 고령화로 생활건강 및 의료 분야 전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보건의료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며,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맞춰 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 또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식약일보가 의미 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식약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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