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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확인 체크리스트 마련

윤지수 기자 | 기사입력 2023/11/09 [22:02]

질병청, ‘빈대 정보집’ 개정판 발간
관계부처간 협조 통해 「빈대 정보집」 개정판 발간

빈대 확인 체크리스트 마련


질병청, ‘빈대 정보집’ 개정판 발간
관계부처간 협조 통해 「빈대 정보집」 개정판 발간

윤지수 기자 | 입력 : 2023/11/09 [22:02]

최근 해외 및 국내에서 빈대 발생에 대한 보도 및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빈대 존재 여부와 방제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환경부 등 관계부처 협조로 빈대 확산 방지와 올바른 빈대 방제 정보 제공을 위한 「빈대 정보집」(개정판)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빈대 정보집 개정을 통해 국민에게 빈대예방과 대응조치에 더욱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빈대 확인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빈대 의심 신고 및 방제 관련 문의처(한국방역협회 중앙 및 지회) 등을 추가했다. 아울러 △빈대 물림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곤충의 물린 흔적과 비교할 수 있는 사진과 △빈대 관련 자주 묻는 질의·답변을 보완했다.

 

지영미 청장은 “질병관리청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국내 빈대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빈대 발생 감시 및 특성분석(종 분류분석 등)을 실시하고, “빈대 유입경로 추적 및 유입경로에 따른 살충제 저항성 분석 연구 등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질병청은 일상생활 속에서 빈대를 확인하는 방법과 발견 시, 물리적 방제와 예방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등 동영상 홍보·교육 자료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빈대 확산 방지 정부합동대응회의를 통해 주간 단위로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며, 다음 주부터 4주간(11월 13일~12월 8일)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하여, 관계부처 소관 빈대 취약시설에 대한 빈대 발생 상황을 집중점검하고 발견 즉시 신속한 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영미 청장은 “이번에 개정한 빈대 정보집이 일선 현장에서 빈대 예방과 올바른 방제에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빈대 정보집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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