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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KFDN 식품과 의약 뉴스

식약처, 화장품 산업에 전자문서 혁신 도입

최지미 기자 | 기사입력 2024/01/28 [20:43]

식약초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 화장품 제조업체 현장 방문
29일부터 필증, 증명서 등 대상 전자문서 시범운영 실시…3월부터 전면 시행

식약처, 화장품 산업에 전자문서 혁신 도입


식약초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 화장품 제조업체 현장 방문
29일부터 필증, 증명서 등 대상 전자문서 시범운영 실시…3월부터 전면 시행

최지미 기자 | 입력 : 2024/01/28 [20:4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화장품제조업체 등록필증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관리하는 서비스(이하 전자문서 서비스) 시행에 맞춰 CGMP 적합업소(㈜나우코스, 세종특별자치시 소재)를 26일 방문해 업계의 규제혁신 등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따라 첫 번째 적극행정위원회가 열려 전자문서 서비스의 시행이 예정돼 있으며, 이는 업계의 규제혁신을 통한 발전을 목표로 한 것이다.

 

식약처는 정부의 '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기조에 따라 올해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전자문서 서비스의 시행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1월 29일부터는 화장품제조업 등록필증, 화장품책임판매업 등록필증,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필증, 기능성화장품 심사 결과통지서에 대해 전자문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후 2월 19일부터는 CGMP 적합업소 증명서, 영문증명서 등을 포함하여 서비스를 확대하며, 3월부터는 전면 시행 예정이다.

 

식약처는 등록필증 등의 전자화로 인해 온라인에서의 발급·갱신·보관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화장품 제조업체들은 이를 통해 서류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화장품 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전자문서 서비스에 대한 상세 내용과 사용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돕고자 한다.

 

식약처 신준수 국장은 현장 방문 중 "국내 화장품 업계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국내 화장품 업체의 품질 향상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문서 서비스의 도입을 통해 업계의 효율성과 혁신이 기대되며, 이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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