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곽도연)은 5일 전북 김제시 공덕면 소재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고구마 홍콩 수출 선적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고구마 '소담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식감이 좋고, 당도가 높으면서 일본 등 외래 품종보다 병해충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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