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앤영(대표 방명준)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피부 등 신체조직을 거론하며 사용 불가인 영양제 문안을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네추럴웨이 2공장(경기도 포천시 소재/대표 최종헌)에서 제조한 제품이 판매업체를 통해 판매되며 부당한 광고를 한 제품은 △히알루론 앰플샷/뷰티앤영 (경기 화성시 소재) 이다.

영양제 표시를 금지하고 있는 것은 신체조직인 눈, 간, 관절, 키 성장, 스트레스 개선, 수면 등에는 영양제라는 문안을 사용할 수 없으며, 이는 부당광고에 해당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밝혔다.

          ↑판매 중인 광고 캡처

상기 제품들은 제조업체나 판매 업체로부터 광고 심의를 받지 않은 내용으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광고에 속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소비자들은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