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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미, 아벤느 새로운 캠페인 모델 발탁

식약일보 | 기사입력 2016/09/20 [15:01]
활동 중에도 빛나고 건강한 피부비결 자랑

원더걸스 선미, 아벤느 새로운 캠페인 모델 발탁

활동 중에도 빛나고 건강한 피부비결 자랑

식약일보 | 입력 : 2016/09/20 [15:01]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는 원더걸스 선미를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광고 영상은 바쁜 앨범 활동 중에도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민폐 피부로 회자되어 온 원더걸스의 선미가 피부 관리를 위해 매일 바르는 데일리 아이템을 소개하는 선미의 피부 자신감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제작 되었다. 선미는 촬영장에서도 돋보이는 건강한 피부를 뽐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광고 촬영장에서 선미는 평소에도 아벤느 제품을 애용하고 있고,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남동생이 피부 문제로 고민할 때 직접 사다줄 정도로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다.”라고 밝혔으며, 건강한 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자칫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에 자극 없이 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는 크림을 사용한다.”라고 전했다.

 

아벤느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영미 부장은 실제 아벤느 팬이기도 한 선미의 점점 더 예뻐지는 비결 중 하나가 바로 건강한 피부라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하여 빛나는 피부와 생기 넘치는 표정으로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을 설명하는 선미의 동영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니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미가 모델로 등장하는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광고 영상은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캠페인 사이트(http://avene-cpi.co.kr) 및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avene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페인 메인 제품인 아벤느의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방부제, 파라벤, 인공 향료 등 피부에 자극이 되는 요소를 배제하고 꼭 필요한 성분만을 함유한 무방부제 화장품이다. 특허 받은 생산 시스템으로 제조 전 과정이 멸균 처리되며, 외부 접촉을 전면 차단한 특허 용기인 D.E.F.I를 사용해 멸균 상태가 사용 기간 내내 유지되어 방부제 없이도 사용하는 내내 포뮬러가 동일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벤느만의 독자성분인 파르세린이 민감함의 고리를 끊고 피부 장벽강화에 도움을 주어 보다 빠르고 집중적으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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