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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브랜드 대상 수상 "한관수 회장"

식약일보 | 기사입력 2017/04/20 [18:09]
‘자산관리 전문기업’부문 수상한 NPL 전문서비스와 사회봉사, 사회공헌 한몫

2017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브랜드 대상 수상 "한관수 회장"

‘자산관리 전문기업’부문 수상한 NPL 전문서비스와 사회봉사, 사회공헌 한몫

식약일보 | 입력 : 2017/04/20 [18:09]

저금리시대의 수익성은 묘수 찾기처럼 어렵게 되었다. 은행 이자로는 아무 것도 기대할 수 없는 자금 흐름 때문이다. 저금리, 초저금리에 이자를 조금만 더 준다 하면 그 금융상품은 대박을 치고 있다. 이런 경제 트렌드에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분야가 NPL(Nonperforming Loan)이다. 미래경제의 불확실성이 늘어나면서 투자자나 안전한 자산 선호자나 불안감은 커지기 마련인데, 부실채권을 인수해 서로 상생하는 NPL은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이 될 수 있다. 지금, NPL은 호황이라고 할 수 있다. 13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는 은행권의 부실채권 정리로 이어지고, 적어도 800조 이내로 부실채권이 내려가야 나라의 금융이 건실해지기에 정부든, 금융권이든 부실채권 정리는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NPL 전문기업 미래자산관리월드 한관수 회장은 최근의 경제지표를 설명하면서 우리 회사의 모든 업무는 땀으로 적신 헌신과 노력으로 풍요로움을 일구는 농사와 같다라고 말했다. 그 노력은 천지간에 최선을 다한 최상의 발현이고, 미래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행복한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라 한다.

 

창업 당시 미래자산관리월드라는 회사 네이밍도 이런 경영철학에서 나온 것이다. 미래의 꿈과 행복 없이 행복한 현대인의 삶은 불가능하고, 미래는 안정과 희망, 수익성이 보장되는 인생2모작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현대인에게 남은 인생의 숙제만큼이나 미래의 자산관리는 시급한 과제라는 것이다.

 

또한, 자산관리는 건강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덕목이듯 자본주의시대에 단순한 부동산의 개념을 넘어 풍요로운 재정적 자유를 구가하자는 의미이다. 세계화와 글로벌로 더욱 좁아진 현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나가고, 글로벌에서 대한민국으로 무한 상승하는 에너지를 품에 안고 살자는 진취적인 기상이 담겨있다.

 

미래자산관리월드는 NPL 전문 기업으로 부동산 경매와 부실 채권 관리와 처분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해준다. 한관수 회장은 대한민국 지식포럼 수석 부회장, 멘토링협회 총재, 국제사법연대 자문위원, 한국수상스키 고문, 국제 언론인클럽 자문위원, 송파상공회의소 송경연·송파포럼 이사, 송파구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과 지역사회 화합,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는 CEO이다.

 

또한, 한관수 회장은 관련 분야는 물론 사회봉사와 공헌 등에 앞장서온 공로로 지난 3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연합매일신문, 유기농신문, 코리아뉴스, 대한민국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 등이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자산관리 전문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미래자산관리월드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회사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상황을 철저히 분석해 수익을 창출한다.

 

 


한관수 회장은
“NPL은 회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이득을 주는 고난도 종합예술과 같다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객, 회사, 거래처와의 신뢰가 미래자산관리월드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런 신뢰를 기반으로 여러 사람과 이익을 공유하고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것이 NPL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물 흐르듯 경제의 패러다임이 변할 때 기회요인이 있고, 국가경제의 튼튼한 내적성장을 위해 계도기에 거시적 안목으로 경제의 프레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NPL은 불황과 호황 사이에서 절묘한 타이밍을 선택해야 수익성이 커진다.

 

이제 튼실한 국가경제를 생각하고 새로운 백년대계를 설계하며 위기의 한국호를 안정적인 상태로 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게 한관수 회장의 지론이다. 12척의 배로도 초개처럼 나를 버리고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이순신 장군의 자세만이 바른 방향으로 변화를 리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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