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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안티에이징 트렌드 및 시술법, 임상결과 공유

식약일보 | 기사입력 2018/01/22 [17:05]
“2018 멀츠 포트폴리오 심포지엄” 성료

최신 안티에이징 트렌드 및 시술법, 임상결과 공유

“2018 멀츠 포트폴리오 심포지엄” 성료

식약일보 | 입력 : 2018/01/22 [17:05]

독일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지난 20일, 르메르디앙(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얼굴의 이상적인 황금비율-과학에 근거한 다각적 안티에이징 접근’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8 멀츠 포트폴리오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8 멀츠 포트폴리오 심포지엄’은 동서양의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안티에이징 기법을 소개하는 한편 피부 노화 증상과 정도에 따라 멀츠사의 제오민, 래디어스, 벨로테로 그리고 울쎄라 기기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복합적으로 접근하는 멀츠 포트폴리오 솔루션에 대해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네덜란드 미용의학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에스테틱 전문가 야니 반 로헴(Jani van Loghem) 의학박사가 특별히 방한해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필러, 톡신, 레이저 등 에스테틱 분야의 권위자이자 멀츠의 글로벌 자문의로 활동 중인 야니 반 로헴 박사는 심포지엄의 첫 번째 연자로 등장해 멀츠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하관 리프팅과 스킨 리모델링 시술 방법과 임상적 노하우에 대해 발표했다.

 

야니 박사는 자연스러운 동안을 원하는 여성들의 피부 탄력 복원(restoration)을 위해 콜라겐 재생과 피부 탄력 개선 이중효과가 있는 오리지널 콜라겐 재생 필러 ‘래디어스’와 유일하게 FDA 승인 받은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 복합단백질을 제거한 멀츠의 보툴리늄 톡신을 활용, 탄력 있는 얼굴선과 생기 있는 스마일 인상으로 만들어주는 최신 복합시술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어서 아이니클리닉 김민승 원장은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의 미화(Beautification)를 위해 ‘표정 필러’로 알려진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와 강력한 효과의 리프팅 기기 ‘울쎄라’를 활용하여 입체적인 작은 얼굴과 빅아이 효과를 만들어내는 시술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멀츠의 리프팅기기 ‘정품 울쎄라’ 모델이자 인기 방송인 야노시호가 참석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멀츠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에스테틱을 위한 모든 포트폴리오를 갖춘 글로벌 메디컬 기업이자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는 뷰티 밸류 크리에이터로서 멀츠 코리아는 국내외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함께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결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환자 개인의 얼굴 골격과 피부 타입, 노화 정도에 따라 종합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시술을 적용하는 멀츠 포트폴리오 시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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