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불가 “중국산 냉동 산누에나방” 회수 조치

이수중 기자 | 입력 : 2021/02/16 [16:18]

식용 불가 중국산 냉동 산누에나방이 식용으로 둔갑 당국이 회수조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대경무역(서울 영등포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냉동 누에번데기(곤충가공식품)’가 ‘산누에나방 번데기’로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2020년 12월 18일에 제조한 유통기한 2022년 12월 17일인 제품과 2021년 1월 17일인 제조한 유통기한 2023년 1월 16일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참고로 누에번데기(Bombyx mori L.)는 식용 가능하지만, 산누에나방과 번데기(Antheraea pernyi 또는 Antheraea yamamai)는 국내에서 식용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톰 빌섹 미국 농무부 장관과 영상면담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