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업체 9곳 적발

식육포장처리업체 총 1,127곳 집중점검 결과 발표

식약일보 | 입력 : 2021/04/30 [14:45]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육을 절단 또는 분쇄하여 포장육을 제조·공급하는 식육포장처리업체 1,127곳을 점검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하는 식육제품의 사전 안전관리 차원에서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종업원 자체위생교육 미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5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무신고 영업(1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업체에서 생산한 육회용 또는 분쇄한 포장육 96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1개 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어 회수·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육을 취급하는 업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육의 위생·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스마트폰의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해 신고해당고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식약처장, 식품업계 대표(CEO) 간담회 개최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