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푸드 중국산 음료 “왕로지” 비허용 원료 사용 판매 중단

식약일보 | 입력 : 2021/06/17 [21:28]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한 중국산 음료가 당국에 의해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성신푸드(경기 파주시 소재)’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중국산 ‘왕로지(혼합 음료)’ 제품을 수입·판매한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에 사용된 원료인 ‘선초, 지단화, 포사엽’은 국내 식용 근거 및 섭취에 따른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식품 원료로 허용되어 있지 않고 있다.

 

회수 대상 품목의 유통기한이 2021년 11월 4일 및 2021년 12월 5일, 2022년 2월 19일, 2022년 7월 2일, 2022년 10월 10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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