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제주테크노파크, 新식품안전 모델 창출 업무협약 체결

한국판 뉴딜 선도 모델 발굴로 국민 안전에 기여

식약일보 | 입력 : 2021/06/21 [15:3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이하 JTP)는 6월 18일 ‘식품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업무협약(MOU)을 맺고 新식품안전 모델 창출을 통한 한국판 뉴딜 성장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발전을 뒷받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MOU 체결 행사는 제주시에 위치한 JTP본사에서 조기원 원장과 태성길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스마트HACCP 보급·확산 협업체계 구축 △HACCP 기술지원을 통한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 △HACCP 인력 양성 및 교육지원 △식품제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로 협력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HACCP인증원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HACCP 표준모델인 범용 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JTP용암해수센터에 최우선 적용하는 등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기회를 제공하여 HACCP 인증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안전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식품 제조분야의 안전관리 수준과 제품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선도과제 중 디지털 뉴딜 영역인 「스마트HACCP 디지털 클러스터 실증단지 구축」과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과제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분야의 지역균형발전」 두 가지 사업을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

 

 

 

조기원 원장은 “JTP용암해수센터의 스마트HACCP 적용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4차 산업시대에 식품산업의 발전과 비전을 보여주는 혁신사례가 될 것”이며, “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국민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ACCP인증원은 지난 해 식품산업의 스마트공장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MOU가 체결되기까지 가교역할을 수행하여 재정지원 및 우대조치를 마련했고, 최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스마트HACCP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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