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노지채소 산업발전 간담회 개최

제주·전남에 이은 세 번째 노지채소 현장 방문

식약일보 | 입력 : 2021/06/22 [14:42]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월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원예농협 회의실에서 고랭지 채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 전남지역에 이어서 개최하는 세 번째 노지채소 회의로, 농가 대표와 지역 조합장, 지자체,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범 차관은 “강원도 고랭지는 우리나라 여름철에 주요 채소류 공급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최근 기후변화가 심화됨에 따라 여름철 고랭지 채소 작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수급불안도 증대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전체 노지채소 산업의 발전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영범 차관은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대관령원협 출하조절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고랭지 채소밭을 방문하여 생육상황을 살펴보았다.

 

농식품부는 노지채소 주요 산지에서 건의된 의견을 검토하여 향후 발전대책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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