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치료제 사르탄류-금연치료보조제 바레니클린, 안전성 조사 시행

관련 성분 의약품 대상 불순물 시험 조속히 진행

식약일보 | 입력 : 2021/06/22 [16:05]

고혈압치료제(사르탄류)와 금연치료보조제(바레니클린)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르탄류는 이르베사르탄, 로사르탄, 발사르탄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이번 조사는 해외의 관련 성분 의약품에서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한 불순물(AZBT, N-nitroso-varenicline)이 검출됨에 따라 국내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와 동시에 관련 업체에 신속한 시험검사와 불순물 안전관리에 대한 사전예방조치를 지시했으며, 관련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험 결과를 조속히 얻을 수 있도록 하고 결과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필요조치를 신속히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사르탄류에서 검출된 불순물로 니트로사민류는 아니지만 변이원성(유전적인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성질)이 있는 물질 이르베사르탄, 로사르탄, 발사르탄으로 원료의약품 합성과정에서 Br-OTBN(4`-Bromomethyl -2-cyano-biphenyl)과 Sodium Azide(NaN3)가 반응해 발생한다.

 

N-nitroso-varenicline 금연치료보조제인 `바레니클린타르타르산염` 함유 완제의약품에서 검출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은 완제의약품 제조공정에서 잔류하는 아질산염과 바레니클린이 반응해 발생한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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