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김치담그기 행사
서울시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센터장 방송인 크리스티나)는 서울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9일 오후 2시 50분부터 명동에 위치한 김치아카데미하우스에서 김치담그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일본인, 독일, 중국인 등 15명이 참가했다. 그리스티나 센터장은 “글로벌빌리지센터는 외국인에게 한국전통문화행사를 체험하는 행사를 매월 3~4회 실시하는데, 11월이 김장철이라 김치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김치체험행사는 외국인에게 아주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식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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