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DIA, “서울세관과 의료기기 수출기업 FTA 역량강화 교육”

22개 의료기기 수출기업 대상 FTA 교육 및 1:1 맞춤형 컨설팅 제공

식약일보 | 입력 : 2021/06/17 [10:32]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과 함께 의료기기 기업 자유무역협정(FTA)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FTA 클라스’를 16일 협회 대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유무역협정(FTA : Free Trade Agreement)은 체약 국가 간 상품 및 서비스 투자 등에 대한 관세·비관세 장벽 완화로 상호간 교역 증진을 도모하는 특혜무역협정이다. FTA 협정 대상 범위는 상품에 대한 무역철폐 외에 서비스, 투자자유화, 지적재산권, 정부조달, 무역구제제도 등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FTA로 인한 무역효과는 △관세인하에 따른 무역확대 △기존수입국에서 FTA체결국으로 수입거래선 전환 △역내기업의 기존 생산설비 재배치 등이 있다. 또 시장효과로는 △무역장벽 해소로 인한 비용감소 △기업이윤확대 등 규모의 경재 발생 △역내 타국가 기업의 국내시장 진출로 역내 기업 간 경쟁 촉진 △역내시장 진입을 위한 제3국 기업의 투자 증가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해외시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FTA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1년 6월 현재, 우리나라가 발효한 FTA는 칠레, 싱가포르, EFTA*, ASEAN, 인도, EU, 페루, 미국, 터키, 호주, 캐나다,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 콜림비아, 중미 5개국, 영국 등 총 17건이다. 

 

협회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찾아가는 FTA 클라스’교육은 의료기기 제조 및 수출기업 22개사를 대상으로 △FTA 인증 수출자 신청하기 △원산지 검증 대응 가이드 △FTA 통관활용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협회는 강연에 앞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출 애로사항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커리큘럼에 반영,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 프로그램을 꾸려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교육 마지막 시간에 진행된 ‘세관 담당자와의 1:1 맞춤형 컨설팅 및 질의응답’또한 업체 애로사항 해소에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협회와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기 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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